2020 0618

제목 : 옛날 장난감 10배에 사고, 중고차 보러가는 ‘금수저’들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605060003833

요약 : 코로나19발 경제한파 속에 중고제품을 사고 파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당근마켓 등 새로운 중고거래 플랫폼들도 급성장하고 있다. 중고에 대한 인식은 최근 들어 급격히 달라졌다. 젊은층 뿐 아니라 지갑사정이 여유로운 부자들도 ‘신상’ 대신 중고품을 선호하면서 더 이상 실용적인 소비라고만 한정지을 수 없게 됐다. 현재 한국의 중고거래 시장은 약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독특하게도 굳이 중고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 부유층까지 중고거래에 열광하는데, 자동차 시장이 대표적이다. ‘개성’과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원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희소성은 중고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요즘은 중고거래 플랫폼 발달로 관련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또한, 중고 거래가 활발한 분야 중 하나가 책이다. 알라딘은 중고서점 매장을 열면서 덕을 봤다. 중고거래를 애용하는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곳이 또 있는데, 편의점 ‘반값 택배’다. 중고 시장이 커지면서 중고 거래 플랫폼도 진화했다. 이전 거래 플랫폼의 단점들을 보완한 플랫폼들이 등장하면서다. 최근 연세대 창업팀이 만든 ‘파라바라’는 물건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당근마켓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언택트까지 가능하게 했다. 김길준 파라바라 대표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중고거래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줄요약 : 코로나 19 경제한파 속에 중고제품을 사고 파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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