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3

제목 : 전기차 배터리 폭발적 증가세..가장 큰 수혜는 ‘한국’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515080010032

요약 : 전세계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이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상황이지만 전염세가 회복된 이후에는 다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지금까지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중국이 주도했지만, 앞으로는 유럽·미국 시장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SNE리서치는 중국의 배터리 수요가 16.5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유럽은 40.6배, 미국은 40.9배씩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로 인한 수혜는 한국 배터리 기업이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등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중국·일본과 달리 유럽·미국 지역에 공격적으로 배터리 공장을 증설하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국내 배터리 3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삼성종합기술원은 단 한번의 충전으로 800km를 주행하고 1000회 이상 재충전이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 연구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만남에서 삼성 측으로부터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기술을 브리핑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익환 SNE리서치 수석연구원은 지난 14일 열린 이차전지 세미나에서 “앞으로 전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3사를 포함해 중국의 CATL·BYD, 일본의 파나소닉 등 6개사가 배터리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줄요약 :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전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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