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3

제목 : [위클리 스마트] ‘거대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2028년 오창에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516100026929

요약 : 2028년이면 국내에 새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부지를 충북 청주시로 지정한 데 이어, 14일에는 이 가속기를 짓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 과기정통부는 2022년 이전에 착공해 늦어도 2028년에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방사광가속기 구축에는 총 8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태양 빛 밝기의 100억 배에 달하는 밝은 빛(방사광)을 만들어내는 장비다. 방사광으로는 아주 작은 나노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까지 관찰할 수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특히 신약 개발 분야에서 잘 쓰인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소재·부품 산업 현장에서도 두루 쓰인다. 현재 국내에는 경북 포항시에 방사광가속기가 2기 설치돼 있다. 최근 학계와 산업계에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 2기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드러나고,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로 소재·부품·장비 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방사광가속기를 새로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과기정통부는 새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기로 결정하고, 청주가 최종 부지로 선정됐다. 이 가속기 유치로 연구 인력과 산업계 투자가 이어지면서 청주가 얻을 경제적 이익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줄요약 : 2028년 청주에 새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되면서 여러 연구가 더 편리해지며 청주의 경제적 이익도 상당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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