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6

벌써 6월 6일이고, 6일 후면 중간고사다. 6월 2일 화요일까지 온라인클래스로 듣고, 6월 3일에 개학을 했다. 첫날이라 긴장되고 떨리기도하였지만 그래도 학교에 간다는 사실 때문에 들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에서 자가진단을 먼저 하고 학교에 가야 해서 너무 귀찮았다. 첫 날은 여러가지 알림사항도 있고, 적응도 해야 돼서 바빴다. 첫날이라 친구들과 어색할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뎇 생각과는 다르게 여자들끼리 정말 몇 시간도 안 돼서 모두 친해져서 신기했다. 1교시부터 7교시까지 내내 마스크를 쓴다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도 불편했다. 그래도 다 같이 마스크를 쓰고 힘든 걸 참아가며 수업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 새삼 대단해보였다. 시험 때까지 남은 시간동안 학교에나오는 시간은 정말 적었다. 각 과목의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부분부분만 골라서 수업해주시곤 했다. 첫 주부터 여러가지 수행평가도 있었는데, 빡세지만 얼른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주면 시험이라서 학원도 정말 자주 갔고, 집에서도 더 많이 공부하려고 노력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 것 같았다. 그래도 첫 시험이기에 떨리기도 하고, 얼른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이번 시험은 중간고사라서 6과목을 보는데, 기말고사에는 여기에 두 과목을 더 보고 예체능을 2개 더 볼 수도 있다는 사길이참 놀라웠다. 벌써부터 걱정이 앞섰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걱정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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