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8

일주일간은 다사다난한 일이 있었다. 요즘엔 유튜브를 자주자주 보는 중인데, 밖에 나갈 일이 잘 없다보니 자연스레 휴대폰을 보는 게 습관이 돼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유튜브로는 원래 여러가지를 보다가, 요즘엔 무언가를 만드는 그런 영상을 많이 보고, 공부 브이로그를 즐겨본다. 공부 브이로그는 보통 타임랩스가 자주 나오는데, 스터디플래너에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것을 보다보면 갑작스럽게 공부자극이 됙기도 한다. 난 무언가 숙제를 하거나 공부를 할 때,휴대폰을 중간중간에 자주 보곤 했어서 고민이기도 했느넫, 타임랩스를 켜두고 공부하면 휴대폰을 보지 않을 수 있고, 타임랩스 찍은 걸 보면서 뿌듯하기도 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할 때 휴대폰을 보지 않는 게 제대로 습관 되어지지 않아서 아직은 그 효과를 잘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습관을 이렇게 계속 만들어나간다면 타임랩스를 켜두지 않고서도 휴대폰을 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주, 그리고 다다음주 4월 6일이 되면 드디어 개학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또다른 걱정이 생겨버렸다. 없던 반톡이 생기고, 공문으로 인터넷 강의 수강이 가능한지 여부를 묻는 듯 했다. 대학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인터넷으로 수업하는 것 같은데, 나는 더 이상 개학이 연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코로나로 인해 어쩔 수 없는 건 맞지만 , 그러니까 코로나로부터 얼른 벗어나서 예전처럼 정상적인 생활로 하루빨리 돌아가고 싶다. 학원에서도 들어가자마자 열을 재는 등 더 조심하고 있는데, 지금은 모두가 힘든 때이니 우리가 ㄷ다함께 노력해서 힘든 순간을 헤쳐나갈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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