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벌써 일주일이나 흘렀다. 수요일부터 다시 등교수업이라서 학교에 갔다. 수, 목, 금 동안에도 매일 수행평가를 했다. 이번주에는 특히나 말로 하는 구술평가가 많았다. 말해야 하는 내용을 모두 암기해서 그 중 몇가지만 골라서 평가하는 것이었다. 암기해서 말해야 해서 떨리고 걱정이 많이 됐는데, 구술평가 본 것 모두 만점을 받아서 뿌듯했다. 오늘이 7/4이니까 시험까지 이제 한 달 남았다. 학원에서도 저번주?쯤부터 시험대비를 시작했다. 솔직히 시험이 끝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아서 벌써 시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게다가 수행평가도 정말 많아서 내가 챙겨야 할 게 너무 많다. 모두 다 챙길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한다. 어떤 인강 선생님의 말씀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하루를 돌아보며 내가 오늘 미친듯이 공부했는가? 그렇지 않다면 다시 공부해라. 이런 말이었던 것 같은데, 하루를 돌아보지 않고 무계획으로 사는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말이었다. 저번주에 내 홈페이지를 조금 바꾸며, 재정비하였다.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을 바꿨는데, 전보다 훨씬 나아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컴퓨터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점점 쉬워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나저나 한 달 뒤에 보는 시험 공부를 해야 하는데 오늘 무조건 계획을 세워서 밀리는 것 없이 오늘부터 시작해야겠다. 시험 전까지도 수행평가가 많을 텐데, 까먹지 않고 미리미리 준비해서 수행평가를 잘 챙겨야겠다. 벌써 등교수업을 한지 3일이나 지나서 다음주면 2일 가면 다시 온클인데, 요즘엔 하루하루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걸 자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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