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제목 : 구글이 케냐 하늘에 풍선 띄운 이유..4G 인터넷 서비스 시작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708150112299

요약 : 지난 7일 영국 BBC 등 외신은 구글의 자회사인 룬이 아프리카 케냐 상공에 인터넷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풍선을 띄웠다고 보도했다. 2013년 구글이 발표한 ‘룬 프로젝트’는 전세계 누구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현재 4G를 넘어 이제 5G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지구촌 인구 절반은 인터넷에 접속조차 못하고 있다. 저개발국가와 사막, 산악 지역 등은 대표적인 인터넷 사각지역으로, 디지털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비용이 문제이다. 이에 세계적인 IT 기업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에 나섰으며 가장 주목받는 것은 풍선 날리기다. 이 대형 풍선은 태양전지판으로 작동되며 지상의 소프트웨어에 의해 제어되고, 하늘을 나는 기지국으로 볼 수 있다. 룬 프로젝트는 2년 전 발표됐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터넷 사용이 급증하면서 필요성이 커진 것이다. 룬 CEO인 앨러스테어 웨스터가스는 “코로나19의 확산이 빠른 인터넷 서비스의 제공을 앞당겼다”면서 “케냐 정부와 현지 이동통신기업인 텔콤 케냐와의 협력이 잘 진행됐으며 아프리카 인터넷 서비스의 흥미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줄요약 : 구글의 자회사 룬이 코로나 19로 인해 인터넷 사용이 급증한 요즘, 아프리카 케냐 상공에 인터넷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풍선을 띄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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