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8


제 목 :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
글쓴이 : 마크 굿맨 / 출판사 : 북라이프
출판연도 : 2016

이 책은 미래에 우리가 살아갈 사회의 문제점들에 대해 먼저 말해준다. 현재 사이버 위협의 양상은 25년동안 변화해왔다. 21세기 초, 해커들이 훔치거나 다양한 기술으로 만든 악성 소프트웨어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신종 바이러스가 엄청나게 생겨나기 시작했고, 규모는 엄청나게 성장했다. 오늘날 사람들이 다양한 바이러스에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힘든 이유는 ‘제로데이 공격’의 횟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제로데이 공격이란 개발자와 보안 전문가가 대처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컴퓨터 프로그램의 새로운 취약성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해커들을 사람들이 문제에 대해 더욱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컴퓨터에 더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작업한다. 이에 사이버 위험에 따른 일반적인 비용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크라임웨어란 소프트웨어 산업 내에 등장한 새로운 제품군으로 일종의 범죄 소프트웨어이다. 이 크라임웨어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심을 이용해먹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조금 더 특이한 유형의 해커들은 사물 인터넷의 핵심인 컴퓨터 시스템을 구성하는 물리적인 요소를 공격한다. 2020년까지 글로벌 정보망에 500억개의 새로운 제품이 추가되고, 그 장비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지구상 네트워크로 연결된 또다른 500억개의 사물과 잠재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위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컴퓨팅이 기술적 미래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 사이버 범죄와 보안 위협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별로 없어서, 공공 분야와 민간 분야가 근본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또한, 맨해튼 프로젝트는 강력하고 안전한 사생활 보호 운영 시스템을 포함해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는 데 필요한 도구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서 미래의 여러 가지 사이버 범죄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보면서, 다가올 미래가 조금 두렵기도 했다. 오늘날도 해킹 같은 사이버 범죄 때문에 극성인데, 미래에는 더 심해질 테니까 일찍부터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미리 위험을 경고 받고, 이를 위해 기술을 잘 이끌어나가는 방법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 사회에 드러날 사이버 범죄 등 많은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가벼운 주제는 아닌지라 고민을 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미리 경고받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한, 그리고 사이버 범죄에 맞서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우리가 긴급하다는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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