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5


제 목 : 나쁜 짓들의 역사
글쓴이 : 로버트 에반스
출판사 : 영인미디어
출판연도 : 2017

이 책은 세상에 있는 인류가 금기시했던 나쁜 것들에 대해 오래 전부터 거슬러올라가서, 그것들이 인간과 세상을 발전시킨 것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먼저, 술에 대해 보았다. 숭리 세계 역사의 행로를 바꾼 분명한 예중 하나는 러시아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대립하던 처칠과 스탈린이 술을 마심으로 인해 타협점을 찾아내서 역사가 바뀐 예 또한 있다. 싸가지 없고 타인의 감정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을 뜻하는 딕에 대해 보자면, 이들은 직접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모욕하며 악플을 달며 산다. 더닝과 크루거의 연구는 악플러 행동이 인간에게 고질적인 것임을 보여주었다. 연구의 저자들은 ‘과신은 개인들에게 자원을 주장하도록 용기를 주기 때문에 아름답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그것을 얻지 못할 상황에서 말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더닝 ㄷ박사는 과신을 언제나 긍정적으로 추정하지 않도록 하였다. ‘당신이 과실을 한 얼마 후에 부상과 장애를 얻었다고 하자. 조만간 자신의 삶을 끝내는 갈등 앞에 놓이게 된다. 위험리 동반된 문재는 당신이 진다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말이다. 언어학자, 리지야나 프로고바치와 존 로크에 따르면 인간 언어의 진화는 욕에 많은 신세를 졌다. 그들은 합성어를 만드는 능력이 아이들 언어 발달의 가장 초기 단계라고 했다. 그 다음, 마약에 대해 알아보겠다. 현재 유명한 약물들이 많이들 설명되어 있다. 알코올, 대마초, 아편은 인류 최초의 진통제였다. 이러한진통제는 19세기 중반까지 그 약물을 마취제로 사용한다는 발상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산화질소와 에테르의 이야기는 이제 마약이나 환각제 분야에서 반복되고 있고, 이것이 현대 합성 마약의 패턴이다. 주목할 만한 화학 물질이 발견되어 합성되면 과학자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최고의 사용법을 찾기도 전에 파티 약물로 먼저 사용된다. 약물과의 전쟁은 언제나 실패로 돌아갔지만, 약물 연구와의 전쟁은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이처럼 세상에는 나쁜 것들이 정말 많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과학자들 덕택에 화학 물질이 세계로부터 안전하게 격리되지 않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날을 볼지 모른다. 이런 나쁜 것들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이 인간의 문명을 바꿔나가는 사실이 모순된 것 같지만 신기하다.

우리가 흔히 나쁜 것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우리의 문명을 발전시키고 역사를 바꾸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고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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