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1

다음주는 드디어 시험을 보는 날이다. 너무너무 떨리기도 하고,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 내내 보는데ㅡ 너무 지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말이라도 사이에 있으면 좀 더 공부할 시간이 있을 테지만, 쭈욱 보기 때문에 그럴 시간조차 없어서 더 떨린다. 얼른 시험을 보고 끝내고 싶다. 며칠간 시험을 보고, 8월 7일에 시험이 끝났다. 새악했던 것보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속상했지만, 내가 그만큼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 같아서 다음ㅇ는 꼭 점수를 높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시험이 끄타고 친구랑 마라탕을 먹으러 갔는데, 오랜만에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영화도 봤다.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이 나오는 영화였는데, 분위기가 살짝 무섭긴 했지만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내용도 나름 재미있었다. 마지막 장면에 황정민이 아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죽는 ㅏㅇ면이 있었는데, 슬프고 감동적이었다. 영화 보는 것이 정말 오랜만이어서 새롭기도 했고, 다른 영화들도 너무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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