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제목 : 집에서 잡혀가는 홍콩 청년들..의회 선거 연기 ‘솔솔’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730212108143

요약 : 홍콩보안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홍콩 당국이 반중 인사들에 대한 체포 작전에 들어갔다.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 이번 체포 작전으로 16~21살 사이 학생 4명이 체포됐다. 반중 단체를 조직한 혐의인데, 지난 1일 발효된 홍콩보안법이 적용돼서 최고 종신형까지 가능하다. 시위 현장이 아닌 곳에서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홍콩 민주진영은 “생각과 말이 죄가 되는 시대가 됐다”고 반발했다. 홍콩 입법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화 시위 주역 조슈아 웡 등 12명은 출마 자격을 박탈당해서 선거를 연기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전염병 상황을 대비해 선거를 연기하기로 검토 중이다. 물론 코로나 19가 선거 명분이지만, 현재 민주진영에 유리해서 연기하려고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만약 선거가 연기된다면 홍콩 내부 반란이 일어나고, 홍콩보안법 폐지와 공정한 선거를 요구해 온 미국, 중국의 충돌이 생길 수 있다.

한줄요약 : 홍콩 당국이 반중 인사를 체포하면서, 선거 연기의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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