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제목 : 韓 최초 국산 항공기 ‘부활호’, 국가 중요 과학기술자료 등록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730180014086

요약 : 공군사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항공기 ‘부활호’가 국가 중요 과학 기술 자료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공사 박물관은 2월10일 과기부에 국가 중요 과학기술자료 등록을 신청하고, 지난달 29일 등록 전 최종 단계인 종합심사를 통과해서 이달 29일 등록증, 패가 수여됐다. 부활호는 기체의 70%를 이루는 동체·날개에 쓰이는 부품을 우리 독자 기술력으로 설계, 제작했다는 점에서 과학,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6·25전쟁 중인 1953년 6월 초 공군기술학교 정비교육대 교관, 조교들의 비행기 설계 제작 실습과 경비행기 국산화 가능성 검증을 위해 제작됐다. 1960년까지 연락기와 연습기로 쓰이던 부활호는 대구 달서구에 있는 경상공고 지하창고에 밀폐, 보존됐었다. 이후 2003년 12월 중앙일보 ‘부활 항공기를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본 경상공고 퇴직자의 제보로 2004년 1월 발견됐다. 공군은 2004년 4월 남아 있는 기체를 수습한 뒤 이원복 교수 등의 조언을 받아 복원에 성공했다. 2008년 부활호는 국가등록문화재 제411호로 지정됐고 현재 공군사관학교 야외 항공기전시장에 전시돼 있다. 안태현 공군박물관장은 “이번 국가 중요 과학기술자료 등록을 통해 선대가 남긴 찬란한 과학기술을 후손들이 배워나갈 수 있도록 부활호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한줄요약 :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항공기인 부활호가 국가 중요 과학 기술 자료로 등록되면서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겠다고 전해졌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