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5

제목 : 한반도 사과 재배 못한다.. 기후변화 대응 매뉴얼 재정비 시급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14050119263

요약 : 최근 몇 년 자연재해가 급증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종합대책과 실행계획 등 재난대응 매뉴얼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댐 운영과 하천관리, 기상예보 등 관리 시스템의 변화가 절실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폭우 피해가 커진 이유로 물관리 ‘컨트롤타워’의 부재를 꼽았고, 전남도 한 관계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등 각 부처에 댐이나 하천 시설 관리 업무 등이 나뉘어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018년 수자원 기능을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이관시켰지만, 하천시설 관리 등은 여전히 국토부 소관이다. 이처럼 부처별로 업무 영역이 세분화된 상황에서 홍수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기후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기온 상승은 세계 평균치보다 배 이상 높기 때문에 21세기 말에는 감귤 재배지역이 강원도까지 북상하고, 사과는 한반도에서 더는 재배할 수 없게 된다. 이로 인해 변영화 국립기상과학원 과장 등은 실행 가능한 계획을 제시하고, 조기 교육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줄요약 : 자현재해의 급증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지적이 나오면서, 여러 계획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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