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2

제목 : “콘크리트 줄이자”..동네 흙 활용해 3D 프린터로 집 짓는 시대 열리나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20180003245

요약 : 미국 연구진이 지역에서 채취한 흙을 3D프린터 원료로 바꿔 건축 구조물에 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 건축의 핵심 소재인 콘크리트는 생산·유통과정에서 이산화탄소 유발효과(탄소 발자국)가 크고 폐기물과 에너지 소비가 많은 문제가 있다. 건설에 현지 토양을 사용하면 건축자재의 원료를 채취해 운반하고, 원료를 가공해 만든 건축자재를 다시 건축 현장으로 운송할 필요가 없어지지만, 각 지빙의 토양 성분이 제각각이라는 문제가 있다. 연구진은 토양 샘플을 수집하고 3D프린터로 출력하기 쉽게 만들어서 입방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하중 지지 능력 개선 연구와 함께, 연구진은 다른 건축 자제와의 연계 연구, 지역 토양을 이용한 건축과 콘크리트 건축 시스템의 환경 영향에 대해 연구도 해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연구는 우주개발에도 응용되는데, 무게는 곧 발사비용으로 이어지는 우주개발분야에서 원자재를 달이나 화성같이 도착지에서 채취해 3D프린터에 쓰거나 에너지 생산에 쓰는 기술은 비용절감의 핵심이다. 연구진은 장기적으로는 달이나 다른 행성에서 채취한 토양을 3D프린터에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줄요약 : 미국에서 3D기술을 건축 구조물에 쓰도록 기술을 개발하면서, 장기적으로 우주개발분야 등 활용 방안을 연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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