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9

제목 : 동해 오징어, 서·남해로 간 까닭은?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28195341436

요약 :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이 바다 생태계에 큰 변화를 일으키며 동해의 대표 어종 오징어가 서해와 남해에서 잡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동해 대표 어종인 오징어가 이처럼 서식지를 넓힌 것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 때문인데, 2000년대 들어 연평균 동해 표층 수온은 1980년대와 비교해 0.65도 높아지고 수온이 높아지자, 바닷물은 밀도차가 커져 표층수와 심층수가 잘 섞이지 않게 됐다. 그 영향으로 식물 플랑크톤이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덩치가 작아지고 종 분포 변화마저 일으키고 먹이사슬을 타고 2차 생산자인 동물 플랑크톤의 크기도 작아져 치어의 먹이가 줄게 됐고, 결국, 동해 오징어의 자원량도 같이 줄게 되었다. 오징어가 풍부한 플랑크톤을 찾아 서식지를 넓힌 건 먹이사슬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생존전략이었던 것이라고 한다.

한줄요약 : 수온 상승이 큰 변화를 일으키며, 이는 먹이사슬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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