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9

8월 말부터 방학이 잠깐 있어서 학교에 갖지 않고 온클도 듣지 않았다. 학교를 안 가고 온라인클래스를 듣는 건 자주 해서 온라인클래스 하나 안 한다고 뭐 얼마나 다르겠어 했는데 그래도 방학이라 그런지 확실히 편하긴 했다. 코로나 때문에 방학이 너무 짧아져서 아쉬웠다. 그렇지만 올해 쉰 날이 많았기에 그러려니 했다. 원래 썼던 스터디플래너를 다 써서 새로 친구와 함께 구매했다. 스터디플래너를 하루하루 챙기는 편은 아니라서 원래 쓰던 것도 날짜가 모두 들쭉날쭉한데, 이번에 새로 가면 할 일을 열심히 챙겨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요ㅡ음은 학원에 가는 것도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해서 줌 수업으로 학원수업을 했다. 확실히 줌으로 해서 그런지 학원에 가서 수업하는 것보다 더 집중이 안 됐다. 한 달 그리고 몇 주 뒤면 벌써 2학기 1차 지필평가가 시작된다. 1학기 2차 지필평가도 본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학기 시작이라니 너무 신기했다. 2학기가 되어서는 시험 준비를 할 때 개념을 좀 더 단단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클래스에 비해 수업일수가 현저히 적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수업을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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