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저번 주 화, 수, 목, 금 동안 6개의 시험을 보고 이번 주가 되기까지는 재미있게 놀고, 쉬었다. 이번 시험도 내가 원하는 만큼 높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지만, 대체로 성적이 오른 것 같아서 나름 뿌듯했다. 한주간 정말 다양하게 놀기도 하고, 집에서 쉬기도 했다. 수요일부터 온라인클래스라서 학교에 가지 않았는데, 그 점이 좋았다. 목요알에는 내가 학교에서 신청한 ‘북트레일러’ 때문에 오후에 학교에 갔다. 가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북트레일러는 영화의 예고편처럼 책에 대해 영상을 만드는 건데, 처음 접해보는 것이어서 신기했다. 여러가지 ㅕㅇ상 기법에 대해서 보고ㅡ 북트레일러도 선생님께서 몇 개 보여주셨다. 그 중 내가 읽은 책도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해 또다른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 온라인클래스, 그리고 수요일부터 3주 정도는 계속 학교 등교를 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걱정이다. 한편으로는 학교를 이렇게 오랫동안 다니게 되는 건 오랜만이라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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