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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설제로 변신한 불가사리.. 경제·환경 ‘두 토끼’ 잡았다 [연중기획 – 지구의 미래]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29060640094

요약 : 국내 양식업에 연간 3000억~4000억원의 피해를 주는 어민들의 골칫덩이에서 친환경 제설제로 변신한 불가사리가 화제이다. 기존 제설제는 공업용 소금이나 염화칼슘을 사용하거나 또는 이를 반반 섞어 활용해왔다. 그러나 염화칼슘에는 부식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염화칼슘이 녹으면서 방출된 염화이온은 도로의 아스팔트나 시멘트를 부식시킨다. 이는 겨울철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철골이나 도로를 달리는 차량 하부에 묻을 경우 쉽게 녹슬게 된다. 환경에도 치명적이고,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등 인체에 해로운 많은 단점이 있다. 이에 스타트업 ‘스타스테크’의 양승찬 대표는 염화칼슘에 불가사리 추출물을 결합한 기술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불가사리에서 추출된 구멍이 많은 구조체가 오염의 원인인 염화이온을 흡착해 부식을 억제하는 원리이다. 정부가 수거한 불가사리를 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있다. 이처럼 친환경적인 제품 생산으로 경제를 활성화하면서 동시에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녹색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줄요약 : 어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불가사리가 제설제로 쓰이게 되면서, 환경에도 경제에도 여러 가지 도움을 주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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