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벌써 10월의 마지막이고 내일이면 11월이다. 고등학교에 온 것도 별로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니 잘 실감나지 않는다. 수, 목, 금은 학교에 갔다. 오랜만에 ? 일주일 정도만에 간 학교라 그런지 너무 피곤했다. 이제 수행 폭탄이 밀려올 텐데,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한 것 같다. 다음주만 해도 수행이 여러 개인데, 얼른 모두 끝내고 싶다. 기말고사는 12월 중순 정도에 볼 것 같아서 11월 중순이면 시험공부를 시작할 것 같다. 학교에서 할로윈 맞이로 반마다 작은 행사를 했는데, 어색하기만 했던 반 친구들과 이렇게 활동하니까 재미있고 신기하기도 했다. 요며칠 사이에 바짝 추워져서 등, 하교 할 때에도 춥고 학교에서도 추울 때가 많아진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옮긴 수학 과외에 처음 갔다. 친구와 함꼐 하는 그룹과외 형태였는데, 난 학원만 다녔었고 그 학원에서 꽤 오래 다녔던지라 신기했다. 수업을 듣고 집에 가서 복습을 하고 문제를 풀다 보니 좀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기도 했다. 이제 기말고사 준비를 하면 영어학원에 다시 다니게 된다. 이번 시험엔 영어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자 시험공부를 해볼까 생각했었지만, 아무래도 이번엔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직접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봐야겠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