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7

제목 : [과학TALK] 액체도 기체도 아닌 ‘초임계 이산화탄소’, 증기발전 대체한다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07060200107

요약 : ‘초임계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차세대 발전 방식이 국내외에서 연구되고 있다. 현재 발전은 화력, 원자력 등으로 물을 끓여 증기로 만든 후 터빈을 돌리게 하는 방식인데, 초임계 CO2는 증기를 대신해 터빈을 더 효율적으로 돌리고 전기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이다. 빠르면 미국에서 내후년에 이 기술을 활용한 상업용 발전소가 지어질 전망이다. 초임계는 임계점을 넘은 물질의 상태를 말한다. 액체는 대신 점성이 높기 때문에 흐르면서 마찰이 많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지만, 초임계 물질은 기체 수준으로 낮은 점성을 갖고 있어 손실도 더 적다. 또한 폭발 위험성과 독성이 없고, 발전 시스템의 금속 부품이 녹스는 일도 물보다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도 박 연구원 연구팀이 미국을 벤치마킹해 10년 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줄요약 : 효율적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초임계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발전 방식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연구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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