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7

벌써 11월의 일주일이 지나갔다. 원래 같았다면 수요일부터 온클을 듣는 차례이지만, 이제 3주동안 가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 갔다. 한 주 동안 수행평가가 많았고, 이제 조금만 더 하면 수행평가는 끝이다. 벌써 11월 7일이고, 12월 중반쯤에 시험을 보니까 곧 있으면 시험기간이다. 11일부터는 끊었던 학원을 다시 다니기로 했다. 학교에서 가정 수행평가로 한식과 결합한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 나름 재미있는 수행평가였다고 생각했다. 학교 가는 길엔 너무 추워서 온 몸이 어는 것 같았다. 목요일에는 학교가 끝나고 북트레일러를 했다. 저번 시간에는 설명을 듣고 간단한 준비를 했는데 이번 시간에는 컴퓨터실에 가서 직접 실습을 했다. 파워디렉터 ? 라는 앱으로 가입하고 저작권에 대해서 다ㅣ 복습하고 무료 음원, 폰트, 사진,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았다. 동영상 편집 기능에 대해서도 배우고, 직접 기능들을 실행해보면서 연습하기도 했었다. 처음 해보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신기했다. 이제 북트레일러 하는 건 한번 정도 남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처음 영상을 편집해보는 것이 꽤 재미있다고 느꼈다. 색다른 경험을 한 계ㅣ가 된 것 같다. 이제 좀 더 학교에 가면 1주?2주? 정도 후에 온클을 듣는다.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는 게 피곤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집중이 잘 돼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작년까지는 온클 같은 거 없이 학교에 다닌 내가 신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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