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4

제목 : 독성 금 화합물 먹고 순금 알갱이 내놓는 ‘박테리아 연금술’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13060012719

요약 : 최근, 박테리아를 이용하여 철, 금 같은 금속을 추출하는 바이오마이닝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지금도 전 세계 구리와 금의 약 20%가 이 방식으로 생산된다고 한다. 호주 애들레이드대 연구팀은 2009년 흙에 사는 ‘쿠프리아비두스 메탈리두란스’라는 박테리아가 독성을 띠는 금 화합물을 먹은 뒤 순금 알갱이를 똥으로 배설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아내 국제학술지 ‘미국립과학원회보’에 공개했다. ISS의 바이오락 실험에는 이 박테리아를 포함해 광물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박테리아 3종이 사용됐다. 코켈 교수는 BBC에 “‘스핑고모나스 데시카빌리스’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활발히 반응을 일으켜 희토류 원소인 란타넘, 네오디뮴, 세륨을 추출했다”며 “바이오락은 우주에서 진행된 최초의 미생물 채굴 실험”이라고 했다. 미생물의 채굴 활동은 우주 외에도 바다 깊숙한 곳에서도 일어나는데, 김 교수는 “박테리아를 이용한 바이오마이닝 기술은 미래 자원 확보 측면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줄요약 : 박테리아를 이용한 금속을 추출하는 바이오마이닝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미래 자원을 위해 더 활발히 쓰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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