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8

제목 : 또 도난..뱅크시 작품 ‘훌라후프 소녀’의 자전거 사라졌다

출처 : 다음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23163102992

요약 : 22일(현지시간) BBC는 영국 노팅엄 주택가에 설치된 뱅크시 작품 일부가 없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훌라후프 소녀’는 자전거 타이어로 훌라후프를 돌리는 소녀의 모습을 묘사한 작품인데 벽화 앞에 설치된 뒷바퀴 빠진 실제 자전거가 있었다. 지난달 13일 노팅엄 로스시의 한 건물 외벽에서 처음 발견된 벽화는 이후 뱅크시가 신작임을 공식 확인하면서 ‘반달’의 잇단 표적이 됐다. ‘반달’이란 예술·문화의 파괴자로 공공기물 등을 고의로 부수는 반달리즘 행위를 일삼는 사람을 뜻하는데, 몇몇은 작품에 스프레이를 뿌려 훼손하기도 했다. 활동 초기만 해도 단순 낙서로 오인당하였던 뱅크시 작품은 유명세와 동시에 강도의 표적이 됐다. ‘얼굴 없는 화가’로 전 세계에 알려진 뱅크시는 도시의 거리와 건물에 벽화를 그리는 그라피티 아티스트다. 22일 아침 벽화를 보러 갔다가 도난 사실을 확인한 방문객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노팅엄 역사의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누군가 자전거를 훔쳐 간 거라면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한줄요약 : 뱅크시 작품인 훌라후프 소녀의 자전거가 사라지며 노팅엄 역사에 대해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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