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1

기말고사가 24일 남았다. 믿기지 않는다. 10과목을 본다는 사실 또산 믿기지 않는다. 확실하게 10과목을 본다는 말은 없지만 아마도 그럴것 같다. 4일동안 시험을 본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주말 없이 4일동안 쭉 시험을 보게 되는 건 처음이다. 지겹고 피곤할 것 같다. 월,화는 학교에 갔다. 이젠 학교 생활도 어느정도 해 와서 처음보다 훨씬 더 많이 익숙해졌다. 수요일부터는 다시 온라인클래스를 했다. 여전히온라인클래스로 수업하는 것은 너무 졸리고 집중도 잘 안 되는 것 같다. 확실히 비대면이라 서 그렇기도 하고, 분위기도 학교와 다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D-24인 현재, 내 자신글 한 주간 돌아보자면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 이렇게 가다간 저번 시험과 달라지는 게 없을 것 같아서 결심을 해야겠다. 휴대폰에서 내가 보는 공부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모두 지우거나 차단하거나 해야겠다. 물론 그것만 차단한다고 해서 갑자기 하진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가정 큰 방해요소이기 때문에 없애야겠다. 일기를 내 홈페이지에 올리느라 예전에 썼던 것들을 보면서 지키지 않을 것이들을 말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몇 번이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한 번실천하고행동하는 것이 더 영향력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면 내가 먼저 실천해야겠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라는 책으로독서록을 썼는데, 예전에 영화로 봤던 걸 책으로 읽어보니까 또 새로운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읽으면서 뭉클하기도 했고, 가족이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